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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2015.06.28. - 병아리난초, 바위채송화, 사람주나무




귀인의 제보를 받아 병아리난초 군락을 다녀오다.

홀로 간 그 곳, 흐린 숲 속의 계곡가에서

이미 조금씩 지고 있는 병아리난초와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노닐다 왔다.


오고가는 길의 바위채송화도 함께 담다.


2015.06.28. 경북지방의 어느 산골짝.

Nikon D800









▲ 병아리난초 #1






▲ 병아리난초 #2






▲ 병아리난초 #3






▲ 병아리난초 #4







▲ 병아리난초 #5






▲ 병아리난초 #6






▲ 병아리난초 #7







▲ 바위채송화 #1






▲ 바위채송화 #2






▲ 바위채송화 #3






▲ 바위채송화 #4







▲ 사람주나무(열매) #1






▲ 사람주나무(열매) #2






▲ 사람주나무(열매) #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