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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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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2014. 4. 26. [with KODAK SLR/c] 2014. 4. 26. 소백산. Kodak DCS SLR/c (...)
소백산 2014. 4. 26. [with NIKON D800] 소백산 尋花行을 다녀오다. 2014. 4. 26. 소백산, 충북지방. Nikon D800 초입 계곡가엔 금괭이눈이 가장 먼저 반긴다. 근처에 핀 동의나물 는쟁이냉이가 막 기지개를 켜고 있다 제비꽃 집안의 얼짱, 고깔제비꽃 작고 동그란 잎이 매력적인 뫼제비꽃(1) 뫼제비꽃(2) 연령초가 꽃망울을 빼꼼 내밀고 있다. 이 곳의 개별꽃은 어느 곳보다 크다. 능선 근처에서부터 본격적인 모데미풀의 향연이 시작된다. 모데미풀(1) 모데미풀(2) 모데미풀(3) 모데미풀(4) 모데미풀(5) 모데미풀(6) 모데미풀(7) 모데미풀(8) 모데미풀(9) 능선 그늘진 곳에 핀 처녀치마(1) 처녀치마(2) 처녀치마(3) 홀아비바람꽃도 약간 빠른편이다. 작년 이맘때 왔을 땐 꽃망을을 터뜨린 것이 거의 없었는데. 홀아비바람꽃 애기괭이..
남방바람꽃(2) 2014. 4. 20. [with KODAK 660c] 13년된 낡은 카메라로 담아보다. 같은 꽃, 다른 느낌. 2014. 4. 20. 경남지방. KODAK DCS 660c (17매) (...)
남방바람꽃(1) 2014. 4. 20. [with KODAK SLR/c] 남방바람꽃을 보러 가다. 2014. 4. 20.경남지방.Kodak DCS SLR/c + 100mm Macro (...)
깽깽이풀 2014. 3. 30. 비가 그치는 듯하여 깽깽이풀을 찾아 나서다. 도착해 보니 간밤에 내린 비로 깽깽이풀 꽃들이 많이 상했다. 연약하고 가녀린 깽깽이풀꽃에겐 빗방을 하나가 폭탄이나 마찬가지다. 햇살도 오락가락, 빗방을 폭격에도 용케 살아 남은 봉오리는 그나마 입을 열 생각을 아니한다. 앞으로 두세 시간은 더 있어야 개화될 것같아, 오는 길에 다시 들르기로 하고 얼레지를 찾아 신불산 쪽으로 향하였다. 신불산도 사정은 비슷. 얼레지의 생장이 예년에 비해 극히 불량하여 섭외할 만한 모델을 거의 찾지 못하고 산자락을 헤매다가 철수하였다. 다시 들른 깽깽이 군락지, 그 동안 잠깐씩 스쳐지나는 약간의 햇살을 받아 비로소 입을 연 개체 한두 송이가 눈에 띄이기 시작한다. 가물에 콩나듯 드물게 난 깽깽이 봉오리를 어렵게 찾아 몇 컷 담아보..
꿩의바람꽃 2014. 3. 22. 2014. 3. 22. 경북지방. Kodak DSC 660c (...)
복수초 2014. 3. 22. 철 지난 복수초를 담아보다. 2014. 3. 22. 경북지방.Kodak DCS 660c (...)
노루귀 2014. 3. 16. (Nikon D800) 2014. 3. 16.경북지방.Nikon D800 (...)
노루귀 2014. 3. 16. (Kodak 660c) 2014. 3. 16. 경북지방.Kodak DCS 660c (...)
노루귀 2014. 3. 8. 2014. 3. 8. 경북지방.Nikon D800, Kodak SLR/c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