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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해란초 + 벌노랑이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꽃 모양이 예쁜 난초의 꽃와 닮았고, 바닷가에서 산다고 하여 "해란초"라는 이름을 얻었다.

사진 찍다 말고 해란초 꽃을 가만 들여다 보고 있으면

노란색 그라데이션이 참으로 아름다운 걸 알 수 있다.

보면 볼 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을 가진 꽃이다.



2012. 5. 26. 경북지방.

Kodak DCS Pro 14n







해란초(1)









해란초(2)








해란초(3)








벌노랑이 (1)









벌노랑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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