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봄과 함께 모든게 다 시들어 가는데 물참대만 싱싱한 자태를 홀로 뽐내고 있더라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제비란 (0) | 2019.06.10 |
---|---|
박쥐나무, 매화노루발 (1) | 2019.06.09 |
초여름의 숲 속 - 바위채송화 (0) | 2019.06.09 |
초여름의 숲 속 - 노루발, 옥잠난초, 개미탑 (0) | 2019.06.09 |
복주머니란 (0) | 2019.05.20 |
금강애기나리 (0) | 2019.05.19 |
은방울꽃 (0) | 2019.05.15 |
앵초 (0) | 2019.04.26 |
동네 야산 산책길에서 (0) | 2019.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