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조그마한 꽃이 얼마나 많은 향원(香源)을 보듬고 있기에
끝없이 부는 바람에 쉼없이 향기를 실어 보내도
결코 마르지 않는 걸까?
2011. 5. 21. 동대산, 울산 북구.
Kodak Profrssional PRO 660c
끝없이 부는 바람에 쉼없이 향기를 실어 보내도
결코 마르지 않는 걸까?
2011. 5. 21. 동대산, 울산 북구.
Kodak Profrssional PRO 660c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년 이 즈음 (0) | 2011.06.10 |
---|---|
지인이 찍어 온 꽃 (0) | 2011.06.10 |
다시 찾은 동대산 습지 (0) | 2011.06.06 |
백선(白蘚) 2 (0) | 2011.05.29 |
5/21, 東大山 (0) | 2011.05.24 |
지나간 봄날의 斷想 (0) | 2011.05.23 |
백선(白蘚) (0) | 2011.05.22 |
이런 저런 꽃 (0) | 2011.05.17 |
은방울꽃 (0) | 2011.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