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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큰괭이밥, 흰괭이눈, 현호색, (솔이끼)





흰괭이눈은 노란 꽃의 형상이 고양이 눈을 닮았다고 하여 얻은 이름인데, 

큰괭이밥엔 도대체 왜 괭이가 이름의 중심에 등장할까?

고양이가 밥으로 삼는 식물도 아닌데.




2013. 3. 23. 천성산.










큰괭이밥









큰괭이밥










흰괭이눈









흰괭이눈









현호색









(솔이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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