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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소백산 2014. 4. 26. [with NIKON D800]



소백산 尋花行을 다녀오다.


2014. 4. 26. 소백산, 충북지방.


Nikon D800








초입 계곡가엔 금괭이눈이 가장 먼저 반긴다.






근처에 핀 동의나물






는쟁이냉이가 막 기지개를 켜고 있다






제비꽃 집안의 얼짱, 고깔제비꽃








작고 동그란 잎이 매력적인 뫼제비꽃(1)







뫼제비꽃(2)







연령초가 꽃망울을 빼꼼 내밀고 있다.






이 곳의 개별꽃은 어느 곳보다 크다.






능선 근처에서부터 본격적인 모데미풀의 향연이 시작된다. 

모데미풀(1)






모데미풀(2)






모데미풀(3)






모데미풀(4)






모데미풀(5)






모데미풀(6)






모데미풀(7)






모데미풀(8)






모데미풀(9)






능선 그늘진 곳에 핀 처녀치마(1)






처녀치마(2)






처녀치마(3)






홀아비바람꽃도 약간 빠른편이다. 

작년 이맘때 왔을 땐 꽃망을을 터뜨린 것이 거의 없었는데.






홀아비바람꽃






애기괭이밥(1)

올라 올 땐 흐린 날씨로 입을 벌리지 않아 하산하는면서 담았다.






애기괭이밥(2)






애기괭이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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