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兄과 함께한 경주 근교 3 곳의 꽃나들이길 중
마지막으로 들른 곳.
앞선 두 곳의 작황이 시원찮아 아쉬웠는데
다행히 제법 군락을 이룬 어리연이라도 만나니
이번 발걸음이 영 헛되진 않았다고 자위해 본다.
2017. 06. 17.
Sigma SD Quattro로 찍다.
어리연 품고 있는 서출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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