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의 잠깐 촬영에
이번에는 오랫만에 560c도 바람을 쐬어 주었다.
SLR/c에 비해 밋밋한 색감이지만
이 밋밋함이야말로 560을 560답게 하는
결코 버릴 수 없는 아이덴티티다.
2015.05.17. 태화강변, 울산 중구.
Kodak DCS 560c
[올해 작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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