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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둥기행 - 바레인 - 도착 및 이모저모


 

이른 아침에 쿠웨이트를 떠나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Manama City)에 도착하다.
서울-부산정도의 거리이므로 50분 정도 소요되었다.


 

우리의 날개가 돼 준 걸프항공의 보잉 737




바레인 도착 후 바로 방문했던 IWPP 공사 현장 식당에서
특별히 마련한 콩국수와 닭다리튀김으로 점심을 해결

네팔인/방글라데쉬인이 조리한 한식이지만 국내에서 먹던 맛과 차이를 발견하기 어려웠다.


 

호텔 룸에 기본 세팅된 과일서비스



객실 내부





 

뷔페식 호텔 조식. 종류도 다양하고 입맛에 잘 맞았다





 

호텔 로비 정면에는  따끈한 아랍식 전통차와 말린 대추야자를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어서 아무나 이용 가능하다
대추야자는 왼편 보석함 속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