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 억새 산행에서 간간히 만나던 가을 꽃을 담아보았습니다.
많이 늦은 타이밍이라 비록 이미 지고 있는 모습들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왔습니다.
[구절초, 용담, 산오이풀, 물매화, 산부추 ]
(끝)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재 시기를 놓쳐버린 올해의 봄 꽃 시리즈 #4 - 노루귀(청보라색) (0) | 2018.04.25 |
---|---|
게재 시기를 놓쳐버린 올해의 봄 꽃 시리즈 #3 - 노루귀(백색, 홍색) (0) | 2018.04.25 |
게재 시기를 놓쳐버린 올해의 봄 꽃 시리즈 #2 - 너도바람꽃 (0) | 2018.04.25 |
게재 시기를 놓쳐버린 올해의 봄 꽃 시리즈 #1 - 변산바람꽃 (1) | 2018.04.24 |
2017.06.25, 07.01. - 노랑어리연꽃 (2) | 2017.07.02 |
2017.06.24. - 바위채송화, 병아리난초 (0) | 2017.06.28 |
2017.06.17. - 어리연꽃 (0) | 2017.06.25 |
Some flowers I met in mid-June @ here & there. (2) | 2017.06.25 |
2017.05.27. - 복주머니란 등 (2) | 2017.06.07 |